top of page

죽음을 생각하며 삶을 기뻐하며


영화를 소개합니다. 영어 제목은 "Collateral Beauty"인데 한국어로는 "나는 사랑과 시간과 죽음을 만났다"입니다. 한국어 타이틀이 저자의 의도를 더 쉽게 설명합니다. 왜냐하면 영어로 "Collateral"이란 단어는 "Beauty"와 궁합이 맞지 않습니다. Collateral은 Damage가 더 적절한 콤비입니다. 다만 저자는 죽음의 그림자 앞에서 반전을 이야기 합니다. 죽음 앞에서 좌절하지 말고 죽음과 동행하는 아름다움을 놓치지 말라고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랑, 시간, 그리고 죽음의 방문이 필요한 우리 모두라는 것입니다.


주인공 윌 스미스는 영화 첫 장면에서 성공을 누리는 광고회사 창업자로서 인상깊은 이야기를 합니다. "인간은 모두 사랑을 원하고, 시간을 부족해 하며, 죽음을 두려워 한다." 그리고 영화는 3년 뒤 그가 사랑하는 딸 아이를 잃은 후 삶의 의욕을 상실한채 살아가는 모습으로 그를 소개합니다. 딸 아이의 죽음을 받아드리지 못해서 딸의 이름도 입에 올리지 못하는 주인공이 결국 삶의 아름다움을 회복하기까지를 그려낸 영화입니다.


죽음의 반전은 부활입니다. 부활을 체험하지 못하면 죽음은 피하고 싶은 그리고 막연하게 두려운 존재이지만 부활을 체험한 우리에게는 죽음을 생각하며 삶을 기뻐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コメント


Abstract Cartoon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는가는
우리 마음 쓰기에 달렸죠.

 

보내드릴게요

고마워요!

  • kakaochannel
  • Instagram
  • Facebook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