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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복음에 대한 생각

배경: 인류를 대표하는 아담과 하와는 창조주 하나님을 거역하고 스스로 삶의 기준이 되려고 했습니다. 이것을 원죄라고 합니다. 아담과 하와가 온 인류를 대표하여 범죄하였으매 모든 사람은 죄인입니다. 그리고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원수되었던 관계는 인간의 노력과 선행 정도로는 회복될 수 없는 관계입니다.

그리스도가 하신 일: 1) 대표의 삶: 아담과 하와가 온 인류를 대표하듯 예수 그리스도는 온 "교회"를 대표합니다. ("교회"란 건물이 아니라 언약 백성을 뜻합니다. 구약에서는 홍수 때에는 노아의 가족이 언약 백성을 대표하였고, 바벨탑 이후에는 아브라함이 그리고 나라로서는 이스라엘이 언약 백성을 대표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언약 백성을 대표하여 우리가 살아야 할 순종의 삶을 사셨습니다. 죽으러 오신 것이 아니라 살기위해 오셨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다 칭함을 받습니다. 2) 대속의 죽음: 그리스도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은 죄인들을 대신하여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성문 밖에서 우리가 받아야 할 저주와 죄의 삯을 치루셨습니다(사 53:4-10; 고후 5:21; 막 10:45). 우리가 살아야 할 삶을 대신 사시고 우리가 죽어야 할 죽음을 대신 죽으심으로 거룩한 하나님과 죄인들의 관계를 회복하셨습니다.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는 그리스도에게 전가되고 그리스도의 의로움은 우리에게 전가됩니다. 그리스도 중심--복음적 세계관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서 깨닫는 공의와 사랑만이 하나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갖게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이해해야 종교적 삶이나 비종교적 삶에서 자유롭게되어 복음적 삶을 살게됩니다. "죄인들이 예수만 무조건 믿으면 구원받는다" 정도의 값싼 “은혜”로 잘 못 이해하면 제대로된 기독교 윤리와 도덕을 불필요하다 생각하고 진정한 내적 변화와 외적 성화가 없는 삶을 사는 착각에 빠지게 됩니다. 십자가로 구원 받았으니 아무렇게나 살아도 구원을 잃지않고 회개와 기도의 삶이 없어도 괜찮은 것으로 착각을 하게됩니다. 마치 하나님은 죄인들을 구원해야 하는 ‘의무’라도 있는 것처럼 잘못 이해합니다. 그리스도 중심--복음적 세계관의 삶의 회복이 절실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신앙의 열심은 거듭남의 부분적 증거입니다. 그런데 종교적 열심이 신앙의 열심을 흉내냅니다.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요? 종교적 삶: 주로 ‘보수’ 경향이 있고 조직이 존속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종교적 문화와 조직이 정한 기준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예: 종교 전쟁과 마녀 사냥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라 착각) 비종교적(세속적인) 삶: 주로 ‘진보’ 경향이 있고 개인이 인정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경말씀이 기준이 아니라 과학이나 철학, 혹은 인본주의 사상이 기준이 됩니다. 종교적 삶과 비종교적 삶의 공통점은 진정한 기쁨이 없다는 것입니다. 종교인들의 노력으로 하나님 앞에 서려고 하다보니 종교인들은 자주 자신의 "종교적 삶의 부족함"에 실망합니다. 실망하는 만큼 자랑하고 싶었음을 보여줍니다. 그러다가 간혹 종교적 삶에 "성공"을 하면 (예: 성경 읽기, 기도모임 참석하기, 봉사하기 등등) 교만해지고 자신들이 만족해하는 기준의 삶을 살지 못하는 사람들을 보면 정죄합니다. 비종교인들은 자신들이 쌓아놓은 탑이 무너질까 늘 노심초사합니다. 세상 기준으로 업적이 "의"가 되니 빼앗기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그리스도가 아니라 자신의 공로가 "의"가 되니 다른 사람에게 무시당했다고 느끼면 분노합니다. 복음적 삶: “예수의 순종과 희생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나를 자녀 삼으셨으니 이제 나는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다'라는 생각으로 모든 일에 감사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자신의 죄를 깨닫는 만큼 은혜를 깨닫습니다. 오직 예수만이 의로움이니 어떻게든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되려 애쓰고 복음적 세계관으로 일상을 살아가려고 힘씁니다. 그리스도 중심--복음적 세계관은 사랑의 실천입니다. 복음은 종교가 아닙니다. 세속적인 비종교는 더군다나 아닙니다. 복음은 놀라운 사랑의 실천입니다

コメント


Abstract Cartoon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는가는
우리 마음 쓰기에 달렸죠.

 

보내드릴게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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