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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은 순례자입니다


내적 그리고 외적 여정입니다.


한국 교회의 대부분은 내적 여정에 대한 열심이 있습니다. 수많은 프로그램들--1대1 양육, 제자훈련, 말씀묵상, 구역모임, 새벽기도회, 수요기도회, 금요철야기도회 및 주일 예배들을 통해서 우리 "영혼"과 내면의 세계를 위한 어머어마한 투자를 한 교회가 한국 교회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외적 여정에 더 열심인 경우도 많습니다. 정치와 관련된 뉴스에 나오는 교회들이 좋은 예가 됩니다. "선교"라는 배너 아래 도시, 특수 계층, 제3세계, 미전도종족, 사회정의, 난민, 사회적 약자 및 그밖에 다양한 변화를 위한 교회와 크리스천들의 노력은 귀하고 존경합니다. 아쉽게도 이런 운동의 공통점이 내적 성화를 희생하는 것입니다. 내적 성화와 외적 성결의 열매, 이 두 가지의 밸런스를 유지하고 싶은 사람이 가스펠인(人)입니다.


가스펠인(人)서울은 내적 여정과 외적 여정의 성경적 밸런스를 추구하려고 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좋은 뉴스는 내면의 세계를 위해서 세상을 향한 크리스천의 책임을 포기하라 가르치지 않습니다. 물론 사회의 변화를 위해 내적 성화를 희생하라고 말하지도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라면 과연 이 포스트 팬데믹 시대에 어떻게 살아야 내외적으로 성화되는 삶을 추구할 수 있을까요?


성경을 공부하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성경이 나를 공부하도록 성경 앞에서 종교라는 가식을 벗고 창조주의 시선 앞에서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않을 수" 있는 것이 이미 가능하다고 복음은 말합니다. 지옥이란 곳이 있다면 그런 곳에 가는 것은 싫으니 우선 "예수"라는 보험을 드는 정도의 막연한 구원론을 갖고 살아가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실체가 오늘 우리의 삶을 통해서 현실화 되는 여정을 이제 떠나려고 합니다. 앞으로 함께 이 길을 걸으며, 대화도 하고, 고민도 나누고 하면 좋겠습니다.

Comments


Abstract Cartoon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는가는
우리 마음 쓰기에 달렸죠.

 

보내드릴게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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